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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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. 작가는 진서, 삽화가는 오늘이다.
2. 줄거리[편집]
크로이센의 황제 카를로이는 황후 이본느를 증오했다.
하루 세 번쯤 그녀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만큼.
원수인 델루아 공작을 꼭 닮은 얼굴도 싫은데,
아무리 모욕을 줘도 변함없이 무심하고 냉담한 성격은 더 끔찍했다.
죽든, 사라지든 그저 제 눈에 띄지 않는다면 바랄 게 없을 것 같았는데…….
소원이 이루어졌다.
그가 그 소원을 더는 바라지 않을 때에.
― 네이버 시리즈 작품소개
3. 연재 현황[편집]
네이버 시리즈에서 2020년 4월 22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.
2021년 8월 2일 총 159화로 완결되었다.
4. 등장인물[편집]
![파일:나무위키상세내용.png](http://obj-sg.the1.wiki/d/2a/c3/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.png)
5. 설정[편집]
- 크로이탄
크로이센 제국이 세워지기 전, 다섯 지도자 가문중 하나였던 가문. 현재 크로이센의 황제인 카를로이 크로이탄이 속해있다.
- 델루아
크로이센 제국이 세워지기 전, 다섯 지도자 가문중 하나였던 가문. 현재 한스 델루아(델루아 공작), 이본느 델루아 등이 속해있던 가문이다.[1]
- 로덴
크로이센 제국이 세워지기 전, 다섯 지도자 가문중 하나였던 가문. 현재 로덴 후작, 키아나 로덴이 속해있던 가문이다.
- 앙센
크로이센 제국이 세워지기 전, 다섯 지도자 가문중 하나였던 가문. 현재 룩스 앙센(앙센백작), 클라이드 앙센 등이 속했던 가문이다.
- 뒤냐
크로이센 제국이 세워지기 전, 다섯 지도자 가문중 하나였던 가문. 크로이탄과 로덴, 델루아와 앙센이 손을 잡은 상황에서 중립을 지키는 가문이다. 선 황후이자 카를로이 크로이탄의 모후 아델라이드 뒤냐와 알렉시스 뒤냐(뒤냐 공작)가 속해있는 가문이다.
6. 미디어 믹스[편집]
6.1. 웹툰[편집]
![파일:나무위키상세내용.png](http://obj-sg.the1.wiki/d/2a/c3/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.png)
[1] 델루아 공작이 반역을 일으켰으므로 멸문당한 것이나 다름없다.